마카오 바카라 후기2

자유인 0 977
1편에 이어. . .

코타이MGM 도착하여 신규 맴버쉽카드 만드니 이벤트 쿠폰 줍니다.
쿠폰으로 배팅해서 이기면 포인트 1점으로 이벤트 상금 추첨등록하는 것인거 같습니다.

쭉 객장을 둘러보니 안해본 새로운 슬롯머신들이 몇대가 보여
포인트도 쌓을겸 1,000홍달 투입합니다.
역시 보너스 힘들게 맞았지만 점수도 얼마 안주고 잃고 나옵니다.

그리고,
저의 주무대인 홀리데이인으로 갑니다.
저의 게임 방식은 먼저 샌즈계열 카지노에서 슬롯머신 위주로 하여
게임하면 포인트가 금방 쌓여 프리룸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슬롯 게임도 좋아하고 북불복으로 이기면 공짜방이고,
지면 제값 돈내고 룸 얻는다 생각하며 게임 합니다.

또한, 이곳에는 제가 최근에 블랙잭에서 바카라로 전환해 하고있는 
3D바카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강랜을 시작으로 바카라는 아예 쳐다 보지도 않고
블랙잭만 주구장창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11월 마카오 메이져 카지노에서 시드 대부분을 잃고나서 
방450홍달 얻고 마지막 시드 20,000홍달로 폰테카지노 블랙잭 착석하여
10,000홍달배팅 내카드 5,5받고 딜러 오픈카드6 당연히 더블 찬스입니다.
자신있게 10,000칲 옆으로 추가하며 손가락 하나를 보입니다. 
더블!  장이 떨어져 20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치!
이겼다고 맘 편히 있었지만. . .

딜러카드 6깔고 있고 3받고 장나오길 빌었지만 6까고 21만들어 죽이네요. 
지금까지 억대의 돈을 받친 블랙잭이 더이상 희망이 안보이고,
너무 무서워 근처도 가기 싫어 졌습니다.

그리하여 바카라로 전환한지 5개월 되었으며,
젤먼저 바카라 한곳이 홀리데이인 이것 화면 바카라 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대형 화면을 보며 3D딜러가 딜링하면 화면을
터치하여 까드를 까는 방식인데 10 ~ 10,000배팅 가능합니다.
은근 스릴있고 까드 터치하면서 오픈하는게 실감 납니다.

3D딜러들은 4명이 교대로 딜링 합니다.
남딜러 - 나랑은 영 안맞습니다. 이 딜러만 나오면 승률이 확 떨어집니다.
귀여운 짧은 금발녀 - 그래도 잘 해주는거 같습니다. 
                                   이 딜러가 나오면 그전에 배팅한 곳 반대로 가면 무조건 먹었습니다.
섹시한 긴 금발녀 - 주로 휴식을 취하는지 가끔 나와 금방 들어 갑니다.
까무잡잡한 혼혈녀 - 예전 베네시안,  파리지앵에선 블랙잭 화면에서 만나면 블랙잭도 
                                  여러번 줬던 여인인데 이번엔 넘나 큰 상처를 안겨주었네요.

객장에 입장후 먼저 다복다재 슬롯부터 공략합니다.
역시나 보너스는 가뭄에 콩나듯 나오며 점수도 안줍니다.
5,000불 잃은 상태로 5시쯤 28포인트가 되어 바로 홀리데이룸을 삽니다.
이 데일리 포인트도 6시가되면 누적 포인트로 전환돼 방을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방을 포인트로 결제 한다고해서 예약 되는게 아닙니다.
체크인까지 하는 과정을 모르는 분이 있을거 같아 설명 드리면, 
먼저 게임 포인트(당일 게임한 포인트만 유효함)로 객장내 멤버쉽센터에가
호텔룸을 결제 합니다(샌즈 계열:베네시안,샌즈,파리지앵,홀리데이인,쉐라톤,
콘라드가 있으며 각 호텔간 또한 주일(월~목) 주말(금~일)에 따라
결제 포인트도 상이 합니다) 
그러면 예약하는 전화번호를 줍니다.(+853 81181550) 낮12시 이후에
예약 전화를 해야하는데 휴대폰이 로밍이 안되거나 현지 유심칲이 없으면 
공중전화를 찾아 마카오 파타카1불짜리 넣어  영어나 중국어로 예약해야 합니다.
 
전화를 걸면 예약 안내 상담원이 카드번호, 전화번호, 룸타입등 심지어
생년월일 물어본적도 있습니다.  
때론 1파타카로 통화 시간을 넘겨 예약 완료도 못하고 끊어 진적도 있어
요즘은 미리 동전을 두개 넣습니다.

지금도 그렇치만 예약 한번 할라치면 복잡하고 아주 짜증나는 시스템 입니다.

아침 7시쯤 신무이 굴국수집이 일찍 영업한다는걸 알고 버스타고 갑니다.
점심때는 기다려야 먹을 수 있지만 이른 아침이라 한가 합니다.
몇번 먹어 봤지만 속이 풀리고 개운하니 맛있습니다.

다시 홀리데이인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3D바카라를 하기위해
앉아서 바카라룰도 한번 떠올려  봅니다.

그전까지 바카라룰도 정확히 몰라 딜러가 카드까서 높은 숫자가 나오면
먹는다는것만 알았지 카드를 더 받고 안받고는 이번에 마카오 오면서  
바카라룰을(뱅커룰 플레이어룰) 휴대폰에 저장 해눟고 외운 초보니 
원매니 육매니 중국점 당연히 모르고 감으로 주로 나온곳 위주로 줄을 
안꺽고 배팅하는 스타일 입니다.

왜?  줄을 잘타서 크게 승한 추억이 있어서 입니다.

5년전 마카오서 잃고 남은 백만원들고  중국 주해에서 버스타고
핑샹도착(중국 베트남 국경 지역) 베트남으로 넘어가 다시 라오스
산악지대를 넘어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푸라방 관광하고 라오스와 중국
국경을 맞대고 있는 보텐이란 곳에 카지노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갔었습니다.
 
몇군데 카지노 건물은 있었지만 망했는지 방치된 건물이 대부분 입니다.
예전에 성황 했던지 신축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영업하는 한군데 카지노는 바카라와 용호(용,호랑이 한장 카드로 승부 보는
것으로 높은 숫자가 이김. 카지노워와 같음) 각 세테이블씩 있습니다.
여기는 중국돈으로 현금 배팅만 가능 합니다.

라오스 지역 이지만 딜러도 다 중국 나이어린 애들 입니다.
게임도 중국어로 진행됩니다. 제가 중국어는 왠만큼해 마지막날
한국인이라고 밝히기 전까진 중국인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바카라는 보지도 않고 용호 테이블에서 중국돈 50위안 남은거로
첫날 100위안을 시작으로 10일동안 3,500만원 정도 땄었습니다.  
그땐 맥시엄 10,000위안(한화 약170만원) 테이블인데 거의 더블로
배팅하니 줄 잘만나면 금방 복구 되어 돈으로 밀어 부치니 매일
승하여 내가 가면 자리를 비켜줄 정도 였습니다.

하나 기억이 남는 추억은 화장실 갔다가 손씻고 있는데
예쁜 딜러애가 팁좀 달라해 100위안주니 정말 고맙다며 그 돈을
가지고 화장실로가 팬티속에 숨기는걸 본것입니다.
지금은 중국의 화장실 개조 작업으로 문도 달고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문도없이 낮은 칸막이로 분리된 화장실이 있을 겁니다.
그 다다음날 오링이 안됐다면 더 진도가 나가 썸씽도 있었을텐데 
아쉽기도 하고 가끔 생각납니다.

이때 절대 줄을 꺽지 않은게 승으로 이어 졌던거 같습니다.
그곳 보안들과 앵벌리한테 팁도 뿌려가며 즐겁게 게임하며
체류기한이 다되어 위안화 뭉치를 처리하기위해 중국으로 갔다 예금하고 
다시 넘어 올 생각으로 몸 구석구석 돈다발을 넣고 국경넘어 예금후
(우체국 은행에서 여권으로 계좌터줌) 다음날 다시 라오스로 넘어 옵니다.

게임을 하면 딸거 같은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술김에 용호를 시작했다가 수중에 있던 2백만원 잃고나서 
앞 금은방에서 내 중국카드로 컴퓨터를 사용해 지금 생각하니 송금인거 같습니다.
두번에 걸쳐 어제 입금한 전액을 찾아 두시간도 안걸려 오링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많은 금액이 한도없이 송금 된것에 너무 원망 스럽고
후회와 허무함이 밀려오고 그 기억을 지우는데 4일은 걸린거 같고 
의욕도 없이 중국 국경을 넘고  버스로 며칠 걸려 마카오까지 왔던 기억도 나네요.

예전의 영광을 다시한번 바라며 바카라 줄대로 배팅합니다.
또한,  바카라 게이머가 볼땐 우숩겠지만 화면상의 딜러 얼굴 보면서 
금발녀로 교체될때는 반대로 배팅하고,
남자가 나올때는 배팅을 줄이자는 마음으로 게임합니다.
처음 어느정도는 잘 맞아 차곡차곡 금액이 올라갑니다.
제가 지금 생각해보니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바카라 한다는 분들이 볼때 얼마나 한심 하겠습니까?

먹죽먹죽 약 만불 승한 상태로 12시가 되어 전화로 방을 예약후 
꽌자로 셔틀타고 자주가는 식당가서 겉이 바삭한 돼지고기 덮밥(18)먹고
3시 체크인까지 기다려야하니 다시 바카라 하려 그 기계 그 자리 앉습니다.

어제 저녁에 비행기타고 한숨도 못자고 컨디션도 영 안좋고, 너무 피곤 합니다.
방에 올라가 쉬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안되어 게임을 시작합니다.

처음은 늘 그랬듯이 소액 배팅으로 컨트롤과 배팅 조절로 먹죽먹죽 반복되는 
패턴이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좀 잃으면 그걸 복구하기위해 배팅이 점점 커지더니 빨리 본전 찾고 싶은 
욕심에 터치 속도가 빨라지며 맴시엄 10,000홍달 까지도 배팅하기도 합니다.

카드 숫자가 기억나진 않치만 일만배팅 한번 먹고,
두번 패하니 이제 스톱하기엔 브레이크가 이미 고장 났습니다. 
아까 승한 만불포함 45,000홍달 잃고 기분 더럽게 체크인 합니다.

프리룸에 연연하다 피곤한 몸에 밤새 게임한게 제일 큰 원인인거 같습니다.
미리 방을 예약에 새벽에 도착하더라도 방에서 쉬면서 게임하는게 승률을 
조금이라도 높이지 않을까 급후회감이 밀려 옵니다. 

3편에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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